▲ 덴토우 앞치마 롱 / 네이비

 

 

 

 

 

 

▲ 덴토우 앞치마 롱 / 블랙

 

 

 

 

 

 

 

▲ 덴토우 앞치마 롱 / 오렌지

 

 

 

 

 

 

 

 

▲ 덴토우 앞치마 롱 / 그레이

 

 

 

 

 

 

 

▲ 덴토우 앞치마 롱 / 머스터드

 

 

 

 

 

 

 

 

▲ 덴토우 앞치마 숏, 좌 : 네이비 / 우 : 오렌지

 

 

 

 

 

 

 

▲ 덴토우 앞치마 숏, 좌 : 블랙 / 우 : 그레이

 

 

 

 

 

 

▲ 덴토우 앞치마 숏, 좌 : 머스터드 / 우 : 네이비

 

 

 

 

 

 

 

 

▲ 포켓 리벳 장식은 "롱" 사이즈 앞치마에만 적용됩니다

 

 

 

 

 

 

 

 

 

 

일본 전통 앞치마 / 덴토우 앞치마 / Apron

 

 

 

 

 

 

 

 

 

일본은 1960년대의 고도 성장을 거쳐 70~80년대 제조업의 큰 전화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대량 생산이 많아지며, 해외 공장을 이용하거나, 기계로만 작업을 하게되며

 

일본 전통의 기술로 제작되는 제품들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전통 앞치마도 30~40년동안 점차 천이 얇아지고 볼품없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일본 유일의 수제 앞치마 생산지 아이치현 토요하시시에서

 

장인이 복원한 최고급 전통(덴토우) 앞치마

 

약 40~50년 이전의 앞치마 본래의 두께로 제작되어 두툼하고 견고한 제품입니다

 

직기로 정밀하게 짜여져 있기 때문에 부드러우며 뛰어난 감촉이 특징인 덴토우 앞치마는

 

두꺼운 범포 원단과 달리, 사용할수록 몸에 자연스럽게 맞아 들어가게 됩니다

 

일본 큐수에서 만들어진 굵은 호수의 실을 사용하며,

 

바느질까지 일본에서 완성되는 100% 일본산 제품

 

염색은 장인의 높은 기술에 의해 탈색되지 않도록 단단히 물들이면서도, 부드러운 감촉으로 완성됩니다

 

면 100%의 매우 튼튼하고 적당한 신축성을 가진 홍백의 허리끈은 옛부터 사용되는 "사업(장사) 번창"의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 숏 사이즈는 2개의 수평 포켓, 롱 사이즈는 2개의 사선 포켓과 리벳 장식이 적용됩니다

 

※ 색상은 네이비 / 블랙 / 오렌지 / 그레이 / 머스터드 5가지 입니다

 

 

 

 

 

 

 

 

 

Spec

 

사이즈

숏 : 폭 47cm, 길이 47cm, 허리끈 길이 258cm(허리둘레 95cm 정도까지 대응)

롱 : 폭 47cm, 길이 67cm, 허리끈 길이 258cm(허리둘레 95cm 정도까지 대응)

 

재질 : 면 100% (허리끈 포함)

 

원산지 : 일본